삶은 계란으로 다이어트하기

삶은 달걀로 단기간 다이어트하기

삶은 달걀 섭취하고 운동 없이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제대로 식단관리 안 하면 부작용이 좀 있습니다. 운동 없이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사람들은 2주 만에 무려 11kg 감량에 성공한 경우도 있습니다. 달걀의 가장 높은 성분이 무엇일까요? 양질의 단백질입니다. 그래서 달걀만으로도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며, 전분이 들어있지 않은 채소와 탄수화물이 들어있지 않은 과일과 함께 하루에 3회 이상 완전히 익은 완숙 상태의 삶은 달걀을 먹는 체중 감량법입니다. 미국의 웰빙 음식 전문가 아리엘 첸들러가 2018년에 출간한 책 삶은 달걀 다이어트를 바탕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 다이어트 개발자는 저칼로리 식사법인 삶은 달걀 다이어트법을 실천하면 22주 만에 최대 11.3kg이나 감량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1. 삶은 달걀 다이어트의 장점

체중이 감량됨과 동시에 혈당조절이 개선되고, 시력이 보호되고, 뼈나 머리카락, 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다만, 섭취가 허용된 음식의 종류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장시간 지속하기는 힘들다는 게 단점입니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는 식사 때마다 특정 음식 섭취 만을 허용하는 것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합니다. 예를 든다면 아침에는 토마토, 시금치처럼 전분이 전혀 없는 채소 한 접시, 수박, 딸기, 오렌지 같은 저탄수화물 과일의 1회 분량. 그리고 삶은 계란 2개. 점심, 저녁에는 역시 전분이 없는 채소, 삶은 달걀 또는 닭고기 생선 등 단백질을 소량 섭취하는 겁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저탄수, 고단백 다이어트와 기본은 통합니다.

 

2. 삶은 달걀 다이어트로 효과 본 예시

제가 사실은 아침, 점심은 평상시대로 먹고 저녁 식사만 삶은 달걀 3개 먹고 8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이 양질의 단백질을 몸의 대사에 기초로 쓴다는 측면에서 잃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즉, 체중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똥배라는 것은 탄수화물, 그중에서도 질이 좋지 않은 가공 탄수화물에 의해서 형성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효과를 본 측면이 있습니다. 사실 이 삶은 계란 다이어트는 (예전에 야구선수 이승엽 씨) 근육을 만들 때 운동선수들은 노른자 먹지 않고 하루에 계란 한 판(30개), 흰자만을 섭취하여 다이어트를 합니다. 그리고 저도 운동을 할 때 우유 그다음에 탄수화물을 먹는다면 감자 으깬 거, 계란, 기본을 이렇게 가져가고 닭가슴살 이렇게 질 좋은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짜면서 운동을 해줄 때 효과가 크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삶은 계란 다이어트는 운동을 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는 측면 때문에 바쁜 현대인에게 매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3. 삶은 달걀로 효과적으로 다이어트하기

간식 안 먹는 게 좋고요, 물이라든가 무가당 차, 커피를 포함한 칼로리가 없는 음료는 허용이 됩니다. 살짝 변형하면요, 저지방 요구르트, 치즈를 포함한 저지방 유제품도 허용됩니다. 탄수화물은 철저히 제한하는 게 맞고요. 하지만 효과를 높이려면 자전거, 에어로빅, 빠를 걷기 등 이런 건 당연히 이 효과를 높이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이 삶은 달걀 다이어트만 가지고 계속할 수는 없고요, 몇 주 정도로 제한이 되고, 규칙적인 식단에 익숙해지도록 식단을 전환하는 기간이 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만 너무 오래 하면 영양이 부족해질 염려가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동안 칼로리 섭취가 너무 적으면 골밀도가 떨어지고 면역기능도 떨어집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월경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식단 프로그램을 잘 짜서 어느 정도 감량에 성공한 다음에 다른 영양소들을 잘 맞춰 줘야 됩니다.

 

빨리 감량한 다음에 어느 정도 감량에 성공한 다음에 다른 영양소들을 잘 맞춰 줘야 됩니다. 빨리 감량한 다음에 그냥 급속히 원래 먹던 식단으로 돌아가면 체중이 다시 금방 늘기도 합니다. 원리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며, 탄수화물을 최소화하는 데 있습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법이니까 우리 함께 도전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찾도록 합시다.